가수 신해철이 별세했다.
28일 고인 신해철의 빈소가 서울 송파구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신해철은 27일 오후 8시 19분 향년 46세의 나이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에 따르면 28일 오후 1시부터 발인 전인 31일까지 일반인들에게도 빈소가 개방된다.
가수 조용필, 김제동, 배철수등 수 많은 동료연예인들이 빈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사진=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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