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 매체는 “지난 9월 멕시코 게레로주 이괄라시에서 시위를 벌이다 실종된 교육대학교 학생 43명이 갱단에 살해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검찰에 따르면, 범행을 저지른 갱단은 지난 9월 26일 아요치나파라는 교육대 학생들이 시위를 벌이자 경찰과 함께 발포해 학생 등 6명을 숨지게 하고 43명을 끌고 갔다.
이들은 학생들을 쓰레기매립장에서 총으로 살해한 뒤 시신에 기름을 뿌리고 밤새도록 불태웠다.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갱단 조직원, 지역 정부의 관리 등 70여 명을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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