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 측이 방송인 노홍철과의 열애설에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7일 밤 11시 55분쯤 노홍철은 서울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이날이 장윤주의 생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장윤주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장윤주가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식사 자리를 가진 것은 맞지만 노홍철은 생일 파티 자리에 없었고, 장윤주와 노홍철은 그날 만나지도 않았다”고 열애설을 반박했다.
사진=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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