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의 음주측정 결과가 만취 상태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전달받은 노홍철의 채혈 검사 결과, 노홍철의 음주운전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 이상이었다”고 발표했다.
경찰 관계자는 “0.1% 이상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로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것이다”며 ”이 경우 통상 300만원에서 50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음주 결과 보도가 나자, 노홍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의 채혈 제안에 응한 것은 맞다”며 “하지만 채혈이 강제로 이뤄진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사진=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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