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자옥이 폐암으로 별세한 가운데, 과거 tvN ‘꽃보다 누나’ 속 김자옥의 투병고백들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 출연한 김자옥은 크로아티아 관광지를 멤버들과 함께 여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자옥은 공황장애를 고백하며 “솔직히 여행 전날까지도 두려움이 컸다”고 입을 열었다.
김자옥은 “몇 년 동안 주사 맞고 항암 치료를 하면서 두려움이 생기고 위축이 되는 것 같았다”며 암 진단 이후부터 계속된 항암치료에 지쳐있다고 밝혔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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