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박태환(25·인천광역시청)과 SBS 아나운서 장예원(24)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7일 더팩트에 따르면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달 25일 중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는 서인 MBC 아나운서, 수영선수 류윤주도 함께 했다. 박태환과 장예원 아나운서는 이날 식사를 마친 뒤 데이트를 즐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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