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 매체는 미국에서 생활 중이던 죠앤이 지난달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져 2일 2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고인의 장례식은 가족들과 지인들이 모인 가운데 미국 현지에서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가수생활을 접고 미국으로 건너간 죠앤은 회사원으로 생활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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