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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해철 수술 병원 소식이 눈길을 끈다.

4일 한 매체는 “故 신해철 수술 병원이 오는 5일 오전 중에 서울중앙지법에 일반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병원 측은 “고인 사망 이후 병원 경영이 어려워졌다”며 “병원에 환자가 끊기면서 병원 재산에 대한 가압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사진=방송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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