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4일 전역했다.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27사단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식을 치른 유승호는 취재진 앞에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냈다.
유승호는 “울지 않으려 했는데 후임들과 간부님들을 보니 눈물이 많이 난다”며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이어 그는 “1년 9개월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라며 “앞으로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배우가 되겠다. 작품을 보고 누군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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