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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스 카야 부인,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봤다” 지나친 취재에 고통호소

방송인 에네스 카야의 부인 장 모씨가 지나친 취재에 고통을 호소했다.

11일 장 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얼마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봤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아기가 놀라서 울었고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장씨는 “제발 부탁 드린다. 카메라는 무섭다. 모르는 사람이 집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들여다보는 건 더 무섭다”고 당부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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