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개그우먼 정지민(33)과 가수 공휘(29)가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공휘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공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 결혼.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사랑스런 정지민 공휘 잘 살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끝까지 축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회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공휘와 정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창한 날씨와 어우러진 이들의 환한 미소와 다정다감한 모습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