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현무는 자신의 SNS에 클로이 모레츠와 함께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클로이 모레츠는 의자에 앉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전현무는 클로이 모레츠 옆에서 환하게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했다.
해당 글에서 전현무는 “얼굴이 아니라 머리가 예쁜 그녀, 대표적인 친한파 개념 할리우드 스타”라고 칭찬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20일 ‘문제적 남자’에 출연, 미국 대선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당당히 밝히는가 하면 마마무와 지드래곤에 대한 팬심을 인증하는 등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전현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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