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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촬영 현장의 강소라.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배우 박신양(왼쪽)과 강소라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연합뉴스
활짝 웃는 강소라
강소라
강소라-바비, 섹시한 복근 드러낸 스프라이트 광고 지면 촬영현장




배우 강소라가 자신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콘렌즈 #airoptix 지면 사진 촬영중!”이란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두 장의 사진 속에서 강소라는 머리를 한 쪽으로 높이 묶은 채 꽃받침 포즈와 귀여운 표정으로 사랑스러움을 드러냈다.
 
반면 그와 상반된 ‘섹시’ 컨셉의 사진도 함께 공개돼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강소라는 굵게 웨이브한 머리를 길게 늘어트리고 어깨선을 드러낸 채 고혹적인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서 눈이 부신다”, “역시 여신 포스다”, “나도 저 렌즈 쓰면 언니처럼 되나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소라가 출연하는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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