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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이민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흐…”라고 짧게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흰색 상의를 입은 그는 머리를 흩날리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이민정은 지난 9일에도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이민정은 남편인 배우 이병헌의 미국 스케줄에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은 6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제15회 뉴욕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New York Asian Film Festival, NYAFF)의 Star Asia Award를 수상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