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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길건이 컴백을 위해 안무 연습에 열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0일 길건은 “늦은 시간까지 연습하느라 고생했어. 내일 #내아래 쇼케이스. 사랑합니다. 곧 음원으로 나온다. 8년만에 나오는 내 노래. 주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는 다음날 있을 컴백 쇼케이스를 앞두고 길건과 안무 팀이 안무 연습에 열중인 모습으로 보인다. 사진 속 길건은 독특한 형광 파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모습이다. 볼륨감 있는 몸매 또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드뎌 컴백~ 보고 싶었습니다 언니”, “컴백 축하드리면서 앨범 대박나시길”, “노래 굿굿 응원합니다” 등 응원의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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