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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사랑해~!!! #야만 #철없는 남편 이해해주는 여보 #행복한 가정!! 야만!!! #라이크 현주엽”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 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하와 별은 수수한 모습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듯 보였다. 하하는 아내 옆에서 환하게 웃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12년 11월 결혼한 하하 별 부부는 지난달 22일 둘째 아들을 얻었다.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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