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오윤아가 아들과 수영장에 갔다.

배우 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금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윤아가 아들 송민 군과 함께 남산 호텔 풀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윤아 옆에서 아들은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특히 오윤아는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윤아는 현재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김은향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