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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진이 ‘싱글 와이프’를 통해 오랜만에 얼굴을 내비친 가운데 딸 이소유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천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아내 전혜진의 사진을 올리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천희는 지난 5월 “걱정하지 말아요. 우린 잘 있어요”라는 글과 소유양이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또 지난 2월에는 “혼자 귤까스, 포카혼타스, 인디언 소녀 소유양. 귤까기 신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유양은 엄마를 쏙 빼닮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전혜진과 이천희는 지난 2011년 3월 결혼해 같은해 7월 딸 소유양을 낳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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