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함께 한 딸들 중 최고의 딸을 꼽아달라는 질문을 받은 성동일은 “정은지, 고아라, 혜리 중 첫 번째였던 정은지에게 가장 애정이 간다. 전화도 잘 오고”라고 답했다.
성동일은 tvN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정은지, 고아라, 혜리와 차례대로 부녀사이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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