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날 육지담은 인스타그램에 ‘장례식장 앞’이라는 안내판 사진과 함께 “육개장 먹어야 할 듯”이라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다.
논란이 되자 그는 사과문을 올린 뒤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육지담은 지난 2014년 Mnet ‘쇼미더머니 시즌3’, 2015년 ‘언프리티랩스타1’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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