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남자들은 먼저 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겼다. 뒤늦게 여자 멤버들이 등장했다. 야노 시호와 아이린, 엄휘연 등은 수영복을 입고 추사랑과 함께 등장했다.
특히 야노 시호는 노출이 있는 우아한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에 김동현은 야노 시호에게 “형수님, 너무 야하신 것 아니냐”며 감탄했다. 이에 추성훈은 긴장한 듯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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