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청하는 “생각지도 못한 상을 받게 돼서 너무 기쁘다. 함께 해 준 스태프들에게 감사하고 상을 받은 만큼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는 청하가 되겠다. 무엇보다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앞서 진행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청하는 신인상 수상 가능성을 보인 바 있다. 비록 신인상 수상을 하지는 못했지만 베스트 오브 넥스트상을 수상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사진=Mnet ‘2017 MAMA’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