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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커플 수전 서랜든(왼쪽·63)과 팀 로빈스(51)가 23년 만에 결별했다고 AP통신 등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서랜든의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서랜든과 지난 23년간 파트너였던 팀 로빈스가 지난 여름 헤어졌다.”고 밝혔다. 결혼 대신 동거를 택한 서랜든·로빈스 커플은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서랜든은 1995년 로빈스가 직접 연출한 ‘데드맨 워킹’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로빈스도 2 003년 ‘미스틱 리버’(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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