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션 화보는 국내 최고 남성 패션 디자이너 홍승완. 정욱준. 서상영. 김석원. 한상혁이 최강창민을 위해 제안한 각기 다른 5가지 스타일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강창민은 다섯명 디자이너의 의상들을 훌륭히 소화. 소년의 느낌부터 강렬한 남자의 매력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 21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라이브 10월드투어 인 서울’공연에서 유노윤호와 함께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박효실기자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