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서도 탁월한 S라인 몸매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 아이비지만 란제리 모델로 화보촬영을 하면서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해야 했던 까닭에 멋진 몸매를 선보일 수 있도록 고심했다고 한다.
아이비는 29일 막을 내린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도 역량을 발휘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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