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이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한층 성장한 가창력과 감성. 또 이에 걸맞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는 음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새앨범은 일본에서도 싱글 형태로 1월 26일 발매된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사진제공 |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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