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소속사는 6일 “토니안이 신인배우 신소율과 ‘엠카운트다운’의 새 MC로 발탁돼 10일 첫 방송을 한다.”면서 “오랜 음악 활동과 예능 프로그램 경험을 살려 안정된 진행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 군 복무를 마친 토니안은 현재 KBS 2TV ‘백점만점’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새 음반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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