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보에서 미란다 커는 4.5Kg의 우량아를 출산한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그의 방한 소식과 화보를 본 팬들은 “애기 엄마 맞아?” “한국에 오다니 두근두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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