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가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기는 처음으로 지난 3일 음반 발매 이후 9일 만에 거둔 성과다.
빌보드에서 ‘월드앨범’ 차트는 ‘핫 100’ ‘빌보드 200’ 등 주요 차트가 아닌 부문별 세부 차트이지만 이들은 현지 프로모션 없이 상위권에 진입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된다.
아울러 5집 타이틀곡 ‘미스터 심플’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 공개된 지 7일 만인 지난 11일 조회수 500만 건을 돌파했다.
또 이 뮤직비디오는 국내 유튜브에서 이번 주(3-10일 집계) ‘많이 본 동영상’과 이번 달(지난달 11일-10일 집계) ‘최다 댓글 동영상’ ‘최다 즐겨찾기 동영상’ 1위에 뽑혔고 캐나다, 남아프리카 등지의 세계 각국에서도 이번 주(3-10일 집계) ‘많이 본 동영상’ 상위권에 올랐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빌보드차트와 유튜브를 통해 슈퍼주니어의 국내외 인기가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앞서 지난 5일 걸 그룹 투애니원의 두 번째 미니 음반이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13일자) 4위에 진입하고, 12일에는 슈퍼주니어에 이어 7위에 랭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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