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빌보드 닷컴은 26일 메인 페이지에 ‘새로운 케이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씨스타’란 제목으로 씨스타를 대대적으로 소개했다. 노래 뿐만 아니라 안무 능력이 뛰어나며 섹시함이 돋보인다며 극찬했다. 씨스타의 이러한 성과는 슈퍼주니어, 미쓰에이 등 쟁쟁한 그룹과 경쟁 속에 이뤄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빌보드 지는 1950년대 중반부터 대중음악 인기 순위를 집계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빌보드 케이팝 차트’가 만들어졌다. 케이팝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사 지난해부터 구상 단계였던 차트 운영이 이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셈이다. 순위는 한국과 미국에서 매주 동시에 발표된다.
씨스타는 신곡 ‘소 쿨’이 차트 고공행진을 지속하면서 무대·방송 등 활발한 음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심재걸 기자 shim@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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