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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18)를 붙잡기 위해 대학들이 안달이다.

아이유
아이유는 올해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고 일찌감치 밝혔지만. 서울의 여러 대학들이 그를 잡기 위해 쉼 없는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에 따르면 아이유는 서울의 K대. S대. H대 등으로부터 특별전형 입학제의를 받고 있다. ‘좋은 날’의 빅히트로 ‘국민 여동생’급으로 떠오른 아이유를 학교에 입학시킨다면 상당한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 이 같은 제의를 하고 있는 것.

하지만. 아이유는 ‘때가 되면 당당히 실력으로 대학에 입학하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아이유 측 관계자는 “아이유가 대학에서 전공하고 싶은 학과가 있다. 제대로 공부할 수 있을 시기가 되면 당당히 자신의 실력으로 대학에 입학하겠다는 희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지난 3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대학 입학과 관련해 “어차피 대학에 진학해도 제대로 못 나갈 것 같다. 제대로 할 수 있을 때 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7월 인터넷 연예 관련 게시판과 트위터를 통해 ‘아이유가 특례입학을 준비중’이라는 소문이 나돌자 아이유는 직접 자신의 팬카페에 “대학은 내가 갈수 있는 여건과 능력이 될 때! 당장은 굉장히 힘들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전하기도 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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