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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 ‘드림하이 시즌2’가 공동제작을 맡은 키이스트와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선한 얼굴로 오는 12월 첫 촬영을 시작한다.

드라마 ‘드림하이’의 출연진. 왼쪽부터 김수현, 은정, 수지, 택연, 아이유, 우영. <br>영화사 숲 제공
올해 초 방송한 시즌1에는 미쓰에이의 수지와 2PM의 택연. 우영 그리고 신예 김수현 등이 출연해 화제와 인기를 끈 바 있어 시즌2에 어떤 스타가 출연할지에 팬들의 이목이 쏠렸다. 하지만. 키이스트와 JYP 측은 시즌2는 더욱 새롭고 참신하게 기획하자는 취지와 더불어 또 다른 새로운 신예 스타를 발 빠르게 성장시키기 위해 연습생 중에서 주역을 발탁하기로 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26일 “연습생 중에서 인재들이 많다. 최근 이들에게 미션을 주고 오디션을 시작했다. 다음 달이면 캐스팅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의 출연에 대해서는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라 스케줄이 여의치 않지만. 카메오 출연 정도는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드림하이 시즌2’는 기린예고에서 벌어지는 아이돌 스타 탄생의 큰 줄기는 유지한 채 시즌1에 나왔던 출연자들은 대부분 다시 출연시키지 않을 예정이다. 다만. 배용준과 박진영은 출연한다. 이와 관련해 또 다른 관계자는 “배용준과 박진영의 드라마가 아닌. 신예 스타들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아직 두 사람의 출연 분량이나 내용은 전혀 정해진 것이 없다. 하지만. 극에서 임펙트를 줄 연결고리를 가진 인물들로 등장하는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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