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할리우드 시리즈물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이 44만 8287명(16.0%)을 모아 2위에 올랐다. 반면 장동건·오다기리 조를 앞세운 ‘마이웨이’는 41만 6646명(14.8%)에 그쳐 3위로 밀려났다. 조승우·양동근 주연의 ‘퍼펙트 게임’은 23만 8191명(8.5%)으로 4위, 일본 애니메이션 ‘프렌즈: 몬스터섬의 비밀 3D’는 16만 6347명(5.9%)으로 5위에 올랐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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