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은 매셔블 어워즈는 소셜 미디어,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등 4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기업이나 인물, 제품, 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전 세계 누리꾼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슈퍼주니어는 앞서 매셔블이 선정한 ‘2011 톱 트렌딩 토픽스 온 트위터’에서도 4위를 차지해 아시아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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