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MC 붐이 “의상이 매우 아름답다. 잠깐 일어서 줄 수 있느냐”고 묻자, 강예빈은 “걸어볼까요?”라며 당당하게 스튜디오를 걸었다. 강예빈의 섹시한 자태를 본 남자 출연자들은 “역시 섹시 미녀다. 강예빈이 남성 시청자들은 꽉 잡겠다”며 그녀의 합류를 열광적으로 반겨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빈의 파격 의상은 20일과 오는 21일, Q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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