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백지, ‘여신의 손짓’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2-10-11 10:56:34 배우 장백지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CGV 여의도점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관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쇼데를르 드 라클로의 동명의 프랑스 소설을 재구성한 작품인 ‘위험한 관계’는 1930년대 상하이 상류사회를 배경으로 한 남자와 두 여자 사이에 얽힌 치명적인 사랑과 비극적 관계를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11일 개봉한다.스포츠서울닷컴 문병희 기자 moonphoto@medi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