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못친소 페스티벌’의 주제가를 만들어보는 유재석의 제안에 길이 즉석에서 멜로디를 만들고 정형돈은 작사를 맡아 곡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길과 정형돈의 신곡 발표는 지난 2010년 5월 ‘고(Go) 칼로리’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뚱스는 오는 24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 ‘쩔어’ 첫 무대를 선보인다. 또 26일 낮 12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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