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는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중인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화보 촬영장에서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찢어진 원피스 사이로 드러난 각선미와 S라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솔비의 미투데이를 본 네티즌들은 “솔비 무보정 몸매 대박”, “저도 그 책 좋게 봤어요~”, “솔비 여행 중인가 보네”, “늘 긍정적인 솔비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민경 기자 doit0204@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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