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출신으로 다치바나와 같은 과정을 거쳐 AV배우로 활동 중인 나카니시 리나(예명 야마구치 리코)도 “17세 때 나이 많은 업계 사람과 첫 경험을 했다”는 말을 한 적이 있어 다치바나의 발언은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10대 소녀들한테 성상납을 시킨 건가?”, “결국 지금 AV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니 안타깝다”, “여자 연예인들은 참 고달플 듯”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고민경 기자 doit0204@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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