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의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내가 알던 걸스데이가 아닌 것 같다”, “섹시하긴 한데 난 귀여운 게 더 좋은데”, “요즘 섹시코드가 대세인가?”, “걸스데이 노래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쩍벌춤’ 등 일부 안무가 선정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야하기만 하고 부담스럽다”, “요즘 걸그룹들은 노출이랑 ‘쩍벌춤’ 없으면 안무가 안 되나”, “걸스데이도 선정적인 노선으로 가다니” 등의 견해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14일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신곡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고민경 기자 doit0204@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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