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예계 세쌍둥이’라는 제목으로 박민영과 김유미, 유아라의 과거와 현재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 같은 사람인줄 알았다”, “혹시 같은 병원에서…?”, “과거도, 현재도 자매라고 해도 믿겠다”, “어쨌든 지금은 다 여신미모구나”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고민경 기자 doit0204@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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