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송지효 막대과자 게임’ 화제… ‘닿을 듯 말 듯 아슬아슬’

’개리 송지효 막대과자 게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개리 송지효 막대과자 게임’은 개리와 송지효가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에서 막대과자를 먹는 게임을 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리 송지효 막대과자 게임’에 앞서 개리는 송지효에게 “막대과자 게임을 하려니까 진짜 떨린다. 너 눈 감을거야? 고개 옆으로 안 돌릴 거지?”라고 질문을 했고 “네가 초코가 있는 쪽을 먹을래?”라며 매너를 보여주기도 했다.

’개리 송지효 막대과자 게임’이 본격 시작되자 개리는 송지효가 눈을 감자마자 송지효의 머리에 손을 갖다 대고 천천히 과자를 먹으며 다가갔다. 그리고 개리는 “우리는 따로 계속 찍으면 안되냐? 이젠 7mm에 도전하겠다”고 말해서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개리 송지효 막대과자 게임’을 본 네티즌들은 “개리 송지효 막대과자 게임 정말 엄청 웃겼다”, “개리 송지효 막대과자 게임으로 월요커플 부활하나?”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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