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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큐티’ 종결자가 나섰다.

제 힙라인 어때요? 배우 여민정이 화보 컷에서 섹시한 힙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섹시하기만 하도고? 배우 여민정이 도도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일합작 영화 ‘AV아이돌’의 주연 배우 여민정이 프레스티지 매거진과 함께 진행한 섹시 큐티 화보 컷을 2일 <스포츠서울닷컴>을 통해 단독 공개했다.

여민정은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특유의 볼륨감을 유감없이 과시하며 섹시함과 귀여움을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이에 촬영 스태프들마저 여민정의 매력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현재 여민정은 연기활동은 물론 방송 등 다양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여민정은 이미 마광수 교수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 촬영을 마치고 오는 6월 부천영화제 참가를 앞두고 있다. 또한 위키프레스 정영진 편집장과 오는 4월 중순 티빙의 시사뉴스 프로그램 ‘뉴스토리’의 진행을 맡는다.

섹시 큐티 종결자, 여민정의 팔색조 매력은 프레스티지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ㅣ 박대웅 기자]

bdu@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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