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는 최근 MBC ‘기분 좋은 날’의 녹화 현장에 시어머니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하리수의 남편 미키 정도 자리를 함께해 이들 부부의 불화설과 이혼설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부부사이의 폭행설, 남편 미키 정의 30억 도주설 등 세간에 떠돌던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하리수와 그의 가족들이 출연하는 MBC ‘기분 좋은 날’은 4일 오전 9시 45분 방송 예정이다.
성지연 인턴기자 amysung@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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