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은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찰칵! 이번 ‘카스라이트’ 현장 직찍 사진~^^ 블러그에서 퍼왔어요. 이수정 씨는 다리가 참 예쁜 것 같아요. 최고~^^ 우리도 올 여름 자신 있게 지금부터라도 운동 열심히 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세 장을 올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단해요, 저도 운동 열심히 할게요”, “예빈 누나가 더 매력 짱이에요”, “이수정 강예빈 감사합니다”, “예쁘다”, “몸매 최고”, “둘 다 파이팅”, “김준현이 부럽다”, “역시 몸매 갑” 등 뜨거운 호응 댓글을 남겼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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