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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RC는 한가희의 데뷔 무대로 이날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긴장감 속에서도 실수없이 무대를 소화한 한가희는 “떨렸지만 즐겁고 재미있게 임했어요. 모델 언니들이 도와준 데다 관중들이 편하게 대해줘서 잘 마칠 수 있어요” 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가희는 우연하게 모델로 데뷔했다. 어렸을 적부터 예쁜 용모로 인해 주변에서 연예계 데뷔를 권유받았던 한가희는 최근 모델 에이전시에 프로필 촬영차 들렀다가 전격적으로 모델로 발탁됐다. 한가희는 “얼마전에 에이전시에 들렀다가 키(172cm)크고, 날씬하고, 예쁘다며 모델을 해보라는 권유를 받았어요. 호기심에 바로 무대에 섰죠” 라며 웃었다.
우윳빛 깨끗한 피부와 잘록한 허리, 그리고 크고 맑은 눈동자가 매력포인트인 한가희의 특기는 요가.
23인치의 허리가 말해주듯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는 이유는 요가에 있다.
한가희는 “요가는 제 천직과도 같아요. 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죠. 몸매 유지의 비결이랍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권해요” 라며 요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몸매관리를 위해 다이어트는 사양한다고.
잘먹고 예뻐서 친구들이 붙여준 애칭이 ‘먹보공주’ 라는 한가희는 “절대 굶지는 않아요. 많이 먹죠. 하지만 먹은 만큼 요가도, 운동도 열심히 해요” 라며 비결을 알려줬다.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이번 데뷔 무대도 활달함을 앞세워 큰 어려움없이 소화했지만 한편으로는 여린 성격의 일면도 있다.
한가희는 “요즘처럼 봄비가 올때는 창가에서 풀룻을 들고 올드보이의 미도의 테마인 ‘라스트 왈츠’ 를 연주한답니다” 라며 또 다른 매력을 들려줬다.
글 사진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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