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은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과거 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영역에서 만점을 받았던 과거를 밝혔다.
이날 녹화에서 이시영은 학창시절에 대해 이야기 하다 “유독 암기과목을 좋아했는데 그 중에 역사를 좋아해 역사학자를 꿈꿨다. 교과서에 나오지 않은 사건도 어떻게든 알아냈다”며 즉석에서 국사 강의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학창시절 역사에 유독 흥미를 느낀 이시영은 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영역 만점을 기록했다는 ‘반전과거’를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의 반전과거를 비롯해 여배우지만 복싱선수의 길을 걷게 된 자세한 이야기는 목요일 오후 11시20분 ‘무릎팍도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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