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연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친게 아니라구요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헤헤 너무 좋아서 정신이 없지만 그래도 저 미친게 아니라구요. 집에 들어와서 한 컷! 모두들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승연은 하얀색 민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감사합니다’라는 쪽지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상체와 가슴 위쪽의 문신이 눈에 띈다.
송승연 반전 몸매 사진에 네티즌들은 “송승연 살 빠지고 볼륨은 업그레이드 됐네”, “몸매가 원래 이 정도 였나?”, “가슴을 너무 내밀어 부담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승연은 10일 신곡 ‘미친게 아니라구요’를 발표했다.
스포츠서울닷컴 | e뉴스팀
콘텐츠 운영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