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경리는 빨간색 꽃을 귀에 꽂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경리는 시원시원한 시스루 의상과 짧은 핫팬츠 차림으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고, 배경이 된 바다의 풍광이 더욱 청량감을 더한다.
경리 요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경리와 요트여행 가고 싶다” “섹시자태의 끝판왕” “경리, 섹시함 아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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