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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 예스 제공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속옷 브랜드 ‘예스(Yes)’의 화보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효성은 13일 예스의 ‘2013 가을시즌 화보’를 선보였다.

전효성은 지난 5월에도 풍만한 가슴을 부각한 화보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았다. 전효성은 당시 붉은 계통의 속옷을 입고 가슴을 모은 포즈로 섹시함을 더했다.

전효성은 속옷 광고를 통해 상당한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시크릿 멤버들은 지난 6월 방송에서 “넷이 다 찍으면 이상하다. 제일 예쁘고 잘 어울리는 전효성이 찍은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효성, 속옷 뭘 입어도 예쁜 듯”, “앞으로도 예쁜 모습 기대할게요” 등 응원글을 올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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